안녕하세요.
요새는 암 관련 뉴스가 나오면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암환자라 암 관련 정보가 있으면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죠.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암 중에 하나가 갑상선 암인데요.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오드 섭취, 균형 있게!
갑상선은 요오드를 재료로 삼아 호르몬을 생성한다. 요오드가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경우, 갑상선 기능이 불안정해지고, 장기적으로는 암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생긴다. 우리나라처럼 해조류 섭취가 많은 식단을 가진 지역에서는 오히려 요오드 과잉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요오드 섭취를 적절히 조절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김, 미역, 다시마 등의 섭취는 주 2~3회로 조절하고, 영양제 복용 시에도 요오드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방사선 노출 최소화
어린 시절 불필요한 CT 촬영이나 방사선 치료는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목 부위에 직접적으로 방사선이 노출되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는 항상 방사선 차단 보호대(목 보호용 납차단막) 착용을 요청하고, 불필요한 방사선 촬영은 피하는 습관을 들이자.
3. 규칙적인 건강검진
갑상선암은 대부분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무증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예방의 첫걸음이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 갑상선 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 또는 방사선 노출력이 있는 사람은 연 1회 이상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4. 환경 호르몬과 가공식품 줄이기
갑상선은 매우 민감한 내분비 기관이다. 플라스틱 용기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 인스턴트 음식에 포함된 화학첨가물, 농약이 잔류된 채소 등은 갑상선 세포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다.
가능하면 유기농 식재료를 선택하고, 전자레인지 사용 시 유리용기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5.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수면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내분비계 교란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갑상선 기능 저하나 과다로 이어지며,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유도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운동, 명상, 산책 등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자. 또한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마무리
갑상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매우 높은 암이지만, 예방은 치료보다 더 강력한 무기다. 오늘부터라도 위에서 소개한 식습관, 생활 습관, 정기 검진을 실천함으로써 갑상선암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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