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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는 최근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치료는 아니다. 특히 PD-1, PD-L1, CTLA-4 억제제와 같은 면역관문억제제는 기존 항암제와는 다른 형태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면역항암제 부작용의 종류와 그 관리법에 대해 정리한다.
대표적인 면역항암제 부작용
- 피부 발진 및 가려움증
- 초기 면역반응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남
-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크림으로 관리 가능
- 설사 및 장염
- 면역관련 대장염 가능성 있음
- 증상이 심할 경우 면역 억제제(스테로이드) 투여 필요
- 피로감
- 전체 환자의 약 20~30%에서 보고됨
-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중요
- 폐렴 (면역성 폐렴)
- 호흡곤란, 기침 증상 시 CT 및 진단 필수
- 조기 발견 시 스테로이드 치료로 조절 가능
- 내분비 이상 (갑상선 기능 저하/항진)
- 갑상선호르몬 수치 주기적 모니터링 필요
-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약물 복용으로 조절 가능
부작용 관리의 핵심
- 조기 발견: 증상이 작더라도 즉시 보고
- 의료진과의 소통: 자가진단보다 전문가 상담 우선
- 면역억제제 사용 시기 판단: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사용은 오히려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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